Opus4.5 모델 Claude Code와 GitHub Copilot에서 사용비교

비교적 간단하지만 3개의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하고 7개의 프로시져를 작성해서 하나의 백엔트 DB작업을 해내기 위해 Claude Code와 GitHub Copilot에서 동일한 Opus4.5 모델을 사용해서 Plan을 작성했다. 

둘다 3번정도의 수정 프롬프트를 통해서 약간 다른 접근이지만 만족스런 플랜을 만들어 줬다. 

GitHub Copilot의 플랜은 다소 압축된 간략한 정리본과 같은 느낌이라면 Claude Code의 플랜은 Agent가 작업할 때 참고하기에 충분하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명시적으로 디테일이 나열되고 테스트 계획 같은 것까지 포함된 다소 '장황한' 플랜이었다. 

결론적으로 만들어진 플랜의 접근법이 둘다 만족할만 하고 둘다 3번정도의 수정 프롬프트를 거쳐서 나온 것이므로 어느쪽이 더 낫다고 하기는 어려운 결과였다. 내심 클로드 코드쪽이 한번의 프롬프트만으로 원하는 플랜을 만들어주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다만 Claude Code쪽의 접근법이 개인적인 선호도와 맞아서 그대로 이어서 Agent 모드로 쿼리 작성까지 진행했다. 쿼리 작성은 의도대로 잘 된 것 같다. 만약 간략한 버젼의 플랜을 제공해준 깃헙 코파일럿에서 쿼리 생성을 했었다면 동일한 품질의 코드작성까지 됐을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리 복잡한 흐름은 아니라 가능하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다. 

내가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플랜은 Opus4.5로 하고 코드작성은 Sonnet4.5로 할 계획이었지만 Claude Code의 플랜작성후 그래도 코드작성으로 넘어가는 방식에서 중간에 모델을 바꿀 수 없다는 점은 Agent Orchestration을 제공하는 Oh my claude code를 설치하도록 이끌었다. 

Oh my claude code를 설치한 후에 다시 GitHub Copilot과 비교테스트를 해봐야 겠다. 추가로 Oh My OpenCode와도 비교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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